애프터스쿨 가희가 방송 도중 조는 모습이 포착돼 '숙면가희'라는 별명을 얻었다.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가희가 가수 김정민의 토크 도중 손으로 얼굴을 두드리며 잠을 쫓으려 애쓰다 결국 고개를 떨군 채 꾸벅꾸벅 조는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탄 것.
이날 비욘세의 'Diva' 퍼포먼스를 완벽 재현한 가희는 "어젯밤 연습 때문에 잠을 잘 못잤다"고 해명했고 이에 MC 강호동은 "밤새 연습했는데 정작 녹화에서 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가희 옆에 앉은 슈퍼주니어의 은혁은 "코 고는 소리도 들려 강아지가 들어온 줄 알았다"고 폭로했고 개그우먼 김효진은 "원래 서른이 넘으면 이 시간대가 가장 졸립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예능의 대세 스페셜'로 마련된 이날 방송에는 애프터스쿨의 다른 멤버 유이도 참석, 꿀벅지 버전 걸그룹 댄스 릴레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은 다른 가수 노래를 안 듣는다고 오해를 받는데 자주 듣고 춤도 따라한다"며 카라의 엉덩이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 에프엑스의 '라차타' 안무를 연이어 보여줬다.
이에 이특 은혁 신동은 벌떡 일어나 "고맙습니다"라고 외치며 크게 환호했다.
또한 유이는 "실제 키는 173cm인데 프로필 상엔 171cm이다"며 "몸무게도 실제보다 적게 나와있다"고 밝히기도. 같이 출연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역시 "프로필엔 164cm로 나와있지만 실제 키는 158cm"라며 "이 때문에 항상 10cm가 넘는 굽을 신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애프터스쿨 유이가 걸그룹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이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애프터스쿨은 다른 가수들 노래를 안 듣는다고 오해를 받는다.”며, “자주 들을 뿐 아니라 걸그룹 춤도 따라한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보여 달라.”고 하자, 유이는 꿀벅지 버전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시건방춤, 카라의 ‘미스터’ 엉덩이춤, 에프엑스의 ‘라차타’를 선보였다.
유이의 꿀벅지 버전 춤 3종 세트를 지켜본 남성 출연진들은 멍한 표정으로 유이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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