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4일 목요일

"예비엄마" 나경은 아나운서 본격적인 출산준비 3월중순부터

'예비엄마'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3월 중순부터 출산 준비에 돌입한다.

오는 4월 출산 예정인 나경은 아나운서는 현재 진행중인 MBC '뽀뽀뽀'를 3월 중순까지 진행한 뒤 출산 휴가를 내고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MBC 아나운서국 관계자는 4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나 아나운서가 4월 출산 예정인만큼 3월 중순까지 방송 활동을 한 뒤 출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나 아나운서는 점점 몸이 무거워져가고 있지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진행을 하고 있다"며 "출산 후 다른 선배 아나운서들처럼 복귀해 활발하게 활동해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나경은 MBC 아나운서가 3월 중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출산 준비에 돌입한다.

MBC 아나운서 국 고위관계자는 지난 3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나경은 아나운서가 오는 3월 중순까지 '뽀뽀뽀'를 진행한 후 출산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4월 출산 예정일이 있는 만큼 3월 중순까지가 최대한 방송을 할 수 있는 기간 아니냐"고 했다.

나 아나운서는 현재 산달이 가까워짐에 따라 몸이 무거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최윤영 아나운서가 'W' 진행 당시 만삭의 몸을 이끌고 출산 직전까지 방송을 쉬지 않았던 것처럼 나 아나운서도 그렇게 하겠다는 의지다"고 칭찬했다.

나 아나운서와 유재석 부부는 지난해 9월 "나 아나운서가 임신 3개월 째"라고 소식을 알렸다. 톱 개그맨과 인기 아나운서의 사랑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MBC '무한도전'을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2008년 7월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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