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9일 화요일

비스트 이기광 초콜릿 명품 몸매 공개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극본 이영철 이소정 조성희ㆍ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99회분에서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며 강렬한 남성미를 뽐냈다.


세호(이기광 분)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정음(황정음 분)이 지훈(최다니엘 분)과 연인관계로 발전한 사실을 알고, 어른스럽고 남자답게 보이기 위해 애썼다. 가장 먼저 세호는 정장을 입고 정음 앞에 나타났다. 하지만 큰 매력을 어필하지 못한 채 별 소득없이 끝내고  말았다.


결국 세호는 친구 준혁(윤시윤 분)을 이용해 정음을 헬스클럽으로 불러냈다. 민소매티를 입고 있던 세호는 정음 앞에서 탄탄한 팔 근육과 명품복근을 공개하는 동시에 날렵한 몸으로 기구운동을 선보였다. 세호는 정음으로부터 “너 근육좋다”는 칭찬에 우쭐해졌지만 곧 “근육 키울 시간에 키라도 키우지…”라는 말에 상처받고 쓰려졌다.

하지만 세호 역의 이기광은 근육질 몸매로 정음의 마음은 단번에 빼앗지 못했지만, 이날 방송을 본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방송 후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을 찾은 시청자들은 “기광오빠 환상복근 완전 멋져요”, “이기광, 오늘부터 진정한 남자로 인정하겠어”, “역시 이기광의 매력은 팔뚝과 복근에서 뿜어져 나온다”, “‘지붕킥’은 진작 세호의 복근을 공개했다면 시청률 급급급상승....아깝네ㅋㅋ”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세호는 정음과 노래방 데이트를 즐기던 중 비스트의 노래 ‘Mystery’ 반주에 맞춰 절도 있는 안무동작과 함께 라이브로 열창했다. 세호 역을 맡은 이기광은 실제로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멤버이자 AJ라는 이름으로 솔로앨범을 내고 활동했던 이력을 살려 매력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된 MBC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는 정음(황정음 분)과 지훈(최다니엘 분)이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정음에게 어른스럽고 남자다운 모습을 어필하려는 세호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세호는 정음(황정음 분)에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며 정장을 입고 정음 앞에 등장했다. 정음은 세호를 슬쩍 보더니 "노티 나"라고 한 마디 던졌고 이에 세호는 "노티 많이 나요?"라고 말하며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른스러워 보이려는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자 세호는 정음에게 자신의 근육을 보여줘 남자다운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 헬스클럽으로 불렀다. 하지만 정작 근육을 본 정음이 "근육 키울 시간에 키나 좀 더 키우지"라고 말해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