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5일 금요일

헤르미온느, 엠마왓슨 10년간 가장 돈 잘버는 여배우 등극

 

배우 엠마 왓슨(20)이 헐리웃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여배우 1위에 올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베니티페어가 공개한 '헐리웃에서 가장 돈 잘 버는 톱 40인'의 목록을 통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엠마 왓슨은 지난해 카메론 디아즈, 안젤리나 졸리 등 유명 여배우들을 제치고 지난해 3천만달러(약346억원)라는 고수익을 올렸다. 이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봉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편으로 벌어들인 수익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엠마 왓슨은 현재 평범한 학생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브라운 대학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여기에 엠마 왓슨은 사라 제시카 파커, 제니퍼 애니스톤을 포함해 상위에 랭크된 여배우들 중 가장 어린 나이를 자랑한다.

전체적인 상위 순위는 영화 '트랜스 포머'의 제작자 마이클 베이(1위), '아바타'를 제작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4위) 등이 차지했다.

‘헤리포터’의 홍일점 엠마 왓슨(19)이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배우로 기네스북에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10년판 기네스북’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 시리즈 6편과 애니메이션 ‘작은 영웅 데스페로’ 목소리 출연 등 총 7편의 영화를 통해 54억달러(약 6조264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2010년과 2011년에 개봉될 예정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2편에도 출연할 계획을 밝혀 수입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