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천랑’ 이승효가 차기작으로 ‘전우’를 선택했다.
이승효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이 종영된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쉽게 식을 줄 모를 만큼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을 결정했다.
이승효는 ‘알천’ 이라는 선덕여왕의 시위부령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바 있다.
극중에서의 묵직하고 항상 변함없는 ‘알천’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도 많은 팬들이 생겼다. 또한 2009년 MBC 연기대상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며 배우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각종 언론과 매체에서도 2010년이 기대되는 연기자라 불릴 만큼 관계자들은 물론 팬들의 관심도 폭발적이다.
‘선덕여왕’의 종영 이후 간단한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하던 중 KBS특별기획 드라마 ‘전우’의 감독님으로부터 러브 콜을 받고 전격 캐스팅을 됐다. 타 드라마를 포함해 다른 영화 등 여러 작품의 출연 제의도 많았지만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2010년이기에 6.25관련 프로그램과 드라마나 영화가 많이 제작되는 데다 여러모로 의미가 있어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된 것 이라고 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알천'으로 인기를 모은 이승효가 또 '전사'로 변신한다.
이승효는 6월 방송예정인 KBS 드라마 '전우'에 캐스팅된 것. '전우'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9명의 부대원들이 전쟁의 참상을 겪는 이야기로 이승효는 한국전쟁 참전 요원으로 출연한다.
지난해 '선덕여왕'의 화랑으로 출연한 이승효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나라를 위해 싸우'는 역을 맡게 된 셈.
이승효의 소속사 측은 "타 드라마를 포함해 다른 영화 등 여러 작품 출연 제의도 많았지만,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2010년 6.25관련 프로그램과 드라마나 영화가 많이 제작되는데다 여러모로 의미가 있어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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