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4일 목요일

고소영 '웨딩드레스 해외서 직접 공수'

 

'5월의 신부' 고소영이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톱스타의 웨딩드레스는 매번 화제가 되는 만큼 장동건과 결혼하는 고소영이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을지는 당연한 관심사다.

최근 고소영의 한 측근에 따르면 고소영은 청담동 일대의 유명 웨딩드레스 숍이 아닌 미국에서 직접 웨딩드레스를 공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고소영답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녹여낸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호할 것이라는 것이 이 측근의 말이다.

이영애 송윤아 손태영 신애 등 지난해 결혼한 스타들이 국내 웨딩드레스 숍에서 웨딩드레스를 골랐던 것과 비교된다. 특히 이영애는 하와이에서 결혼할 당시 국내에서 웨딩드레스를 직접 가져갔던 것과 사뭇 다른 행보다.

이런 이유로 한 명품 웨딩 업체 관계자는 "우선 결혼식 당일까지 보안이 철저하다는 점, 국내에서 3000만원이 호가하는 명품 드레스도 해외에서는 비행기 값이 무색하지 않게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더욱 다양한 디자인 중에 고를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고 밝혔다.

웨딩드레스와 함께 착용할 보석도 만만치 않은 고가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소영은 지난해 결혼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B 명품 보석업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과 장동건이 톱스타인만큼 이 보석 업체의 웨딩 반지를 적어도 2캐럿에서 3캐럿 정도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고르게 되면 최하 8000만원에서 3억원까지의 비용이 든다.

5월의 신부가 되는 톱스타 고소영은 미국에서 직접 웨딩드레스를 공수해 역대 그 어느 스타 신부보다 화려한 결혼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년여 열애한 한류스타 장동건과 결혼식을 올리는 고소영은 함께 한 시대를 풍미한 톱스타 심은하, 전도연, 김희선, 손태영 등과 마찬가지로 초호화로 열릴 예정이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신부 고소영이 입을 웨딩드레스. 실제로 장동건 고소영의 5월 결혼설이 불거졌을 때 정황이 포착된 것은 고소영과 고소영 측 관계자가 국내에서 케네스 풀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다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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