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은 1907년부터 2010년까지 100년의 시공을 넘나들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은 사람들을 미스터리한 공간 DJC로 안내하는 인물 ‘W’로 등장한다. 한채영은 W를 살리기 위해 거대한 수조 속에 갇힌 슬픈 운명의 여인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사진에서 이병헌은 짧아진 헤어 스타일, 한치의 빈틈없는 블랙 수트를 선보였다. 각자 다른 시대와 상황, 인물을 접하게 되는 W의 다양한 감정 변화와 캐릭터 변주를 표현했다는 평이다. 한채영은 부드러운 몸짓 연기와 모든 감정을 표정 만으로 표출 해야 하는 캐릭터 J를 위해 서양식 드레스뿐만 아니라 바디 라인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쉬폰 소재의 레드 원피스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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