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의 은메달 쾌거로 올림픽 시청률이 또다시 날아올랐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모태범이 출전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의 최고 시청률이 무려 27.2%, 점유율 55.6%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찍은 이 시간은 모태범의 경기가 끝나고 마지막 조인 샤니 데이비스(미국)와 문준이 뛰던 시간으로, 모태범의 메달색깔이 결정되는 때였다.
모태범이 18일(한국시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경기에서 미국의 데이비스 샤니 1위가 모태범과 축하의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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