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9화 공신돌 5인방의 열공모드
공부의 신 9화에서는 중간고사 만점을 받기 위한 공신돌
5인방(유승호, 고아성, 이현우, 지연, 이찬호)의 눈물겨운
열공모드가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과 감동을 하게 만들었네요.
특히 잠을 이기지 못하는 봉구(이찬호)가 잠을 자지 않고
공부하기 위해 냉동실에 얼굴을 박는 모습
공부를 잘하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면서 잠을 자지
않기 위해 고무줄을 머리에 묶은 장면...
봉구(이찬호)가 안쓰럽게 느껴지기 까지 했네요.
찬두(이현우)는 물구나무 선채 잠이 들자 편하게 자라는 엄마 말씀에도
자면 안된다고 랩을 하면서 공부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네요.
공부의 신 9화에서 공신돌 5인방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울둥이들도
뚜렷한 목표와 새로운 각오로 새학기를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과 '공부의 적'은
졸음 이라고 졸음 쫓는 방법들이 등장하는데 특히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잠을 자버리는 봉구(이찬호)가 가장 안타까웠네요.
중간고사에서 만점을 받아 내신 1등급이 되어야지만 천하대를
들어갈 수 있기에 공신돌 5인방은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노력하는데 중간고사 시험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중간고사 시험날 진지하게 시험을 보는 아이들 모습 오봉구(이찬호)를
제외한 공신돌들은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황백현도 꿈에 그리던
전과목 만점을 받아 기염을 토하는데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황백현
앞에 무릎을 꿇을 강석호를 기대해 보지만 안타깝게도 답안지를
잘못 옮기는 바람에 80점대 점수를 받게 되네요.
세상만사 뜻하는 대로만 이뤄지지는 않자 황백현(유승호)은 실망감에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밖으로 뛰쳐나가게 되고, 강석호는 그런 황백현에게
사람이 뭔가를 이루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감정이다 라며 바로 눈 앞에
먹이감이 있는데도 놓쳐버리는 것, 이게 인간이라고 일침을 가하게 되지요.
강석호 변호사는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는 바로 여기서 갈린다며 알량한
자존심 따위에 먹이감을 놓칠 것이냐. 열심히 했다는 것, 네 인생에
진지해 했었다는 것을 쪽팔려 하지말라고 충고하지요.
공부의 신 9화를 보면서 변해가는 공신돌 5인방을 보니 감동적이었네요.
천하대를 가고 못가는 것 보다는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여 공부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변해가는 공신돌 5인방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고 좋았네요.
공부의 신 9화 시청률 1위를 독주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소재와 소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식상하지 않고 신선하다는데
있었는데 현실과 만화적 상상력이 만나 매력이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되었는데 공부의 신 9화 부터는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형성이 되어
마지막 장면에서 황백현(유승호)과 길풀잎(고아성)의 키스신 처럼 보이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흔히 볼 수 있는 4각관계, 러브라인 식상한 구조인데 공부의 신에서도
이런 식의 러브라인이 꼭 존재해야하는지...좀 아쉬운 면이기도 하네요.
보일듯 말듯한 러브라인 구조가 더 재밌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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